당신은

포용적인 사회에서 

살고 있습니까?


본인 혹은 동료가 암을 진단받는다면 

우리 조직은 어떻게 대처할 수 있나요?



'어서온나 포용사회'는 암 경험자와 함께 일하기 위해 포용적인 조직문화를 만드는 워크숍입니다.

암 환자의 투병환경 이해를 바탕으로 조직의 구성원이 납득할 수 있는 '합리적 배려 지침서'를 개발하고

조직에서 암 환자 발생 시 원활하게 대응하세요!

암 환자의 투병환경 이해

암 경험자의 치료과정과 감정변화 등을 통해서

환자의 시각에서 바라본 투병환경을 이해합니다.

조직 구성원의 생각 공유하기

<어느 날, 암이 찾아왔습니다>지를 함께 풀고 답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듣고 이해합니다. 

직장 내 배려의 모습 합의하기

암으로 투병 중인 동료가 안심하고 치료 받을 수 있는 포용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갑니다.

워크숍 순서

암 경험자의 투병경험 소개, 15분

암 경험자가 본인이 경험한 진단과 치료, 사회복귀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, 감정의 변화를 간략하게 공유합니다.

투병고사 응시하기, 30분

환자와 보호자의 입장이 되어 암에 대처하는 40가지 질문 <어느 날, 암이 찾아왔습니다>를 풀면서 투병환경을 간접적으로 경험합니다.

투병고사 풀이 및 해설 공유, 30분

서로가 선택한 답과 이유를 공유하면서 각자가 가진 생각과 가치관의 차이를 이해합니다.

합리적 배려 지침서 만들기, 45분

암 치료 중에도 안심하고 치료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위해 회사가 할 수 있는 합리적 배려를 고민하고 구성원 간의 합의를 합니다.

결과물 소개




암 경험자와 함께 일하기 위한 합리적 배려 지침서


임직원이 참여한 워크숍으로 암 환자의 투병환경을 이해하고 배려의 방법을 고민함으로써 ‘일과 치료의 양립’, ‘질병 및 돌봄 휴직’ 등 구성원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기업별 ‘합리적 배려 지침서’를 개발합니다.


암 경험자의 투병환경을 이해와 합리적 배려를 통해서 암 환자 발생 시 원활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합의합니다. 질병이 당사자 개인의 고민이 아닌 조직이 함께 고민하고 아파도 안심할 수 있는 조직문화 속에서 고용 안정성을 높입니다.

교재소개

암에 대처하는 40가지 질문

어느 날, 암이 찾아왔습니다

암 진단부터 사회복귀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
실제 문제 상황을 40가지에 문제 담았습니다.
암 환자와 보호자의 입장이 되어 문제를 풀고
해설하는 과정에서 투병환경의 이해를 높입니다.

강사소개


정승훈

혈액암 경험자


22살에 혈액암 투병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.

대학에서의 전공을 포기하고 암 경험자가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

(예비)사회적기업 윤슬케어를 창업했습니다.

ESG 경영과 '어서온나 포용사회'



임직원의 참여로 합리적 배려 지침서를 개발함으로써 '고용안정성'을 높이는 조직문화 워크숍 입니다.

암에 걸려도 안심할 수 있는 포용적인 사회가 어서 왔으면 하는 바람을 '어서온나 포용사회'라는 이름에 담았습니다.

신규 채용 및 고용유지 (S-2-1) 


암환자 발생 시 퇴사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 기업에서 준비된 적절한 조치로 기업은 지속적인 성장에 필요한 인적자본을 축적할 수있으며 노동자는 고용안정성 증대를 기대 할 수있다.

자발적 이직률 (S-2-3)


이직(퇴사)은 조직의 인적자원에 대한 변화를 초래하며 생산성에 영향을 미친다. 합리적 배려 지침서 개발로 질병으로 인한 이직(퇴사)를 감소시켜 암 환자, 동료 등 근로자가 느끼는 고용의 불확실성, 불만족의 정도를 감소 시킬 수 있다.

교육훈련비 (S-2-4)


워크숍 진행을 통해 조직 구성들의 업무수행에 필요한 기술, 지식등의 역량을 강화할 수

있으며 조직은 미래경쟁력 및 고용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있다.

*출처: K-ESG 가이드라인 v1.0, 관계부처 합동(2021.12)

암 경험자와 함께 일하기 위한 포용적인 조직문화 함께라면 가능합니다.

워크숍 참여 조직


암 경험자와 함께 일하기 좋은 조직을 만들기 위해 '어서온나 포용사회' 워크숍에 참여한 조직을 소개합니다.

공익법인 감독기관

암 경험자의 문제를 해결하는 코크리에이션(co-creation) 플랫폼